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블스 플랜/1일차 (문단 편집) === 상금 매치 평가 === 게임의 룰 자체가 개인이 퍼즐에서 아무리 맹활약을 해봤자 자신의 시간 내로 완성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 사람에게 크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반드시 보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에 참가자 전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피스를 얻는 것은 개인의 운으로 남겨두고 전체 상금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참가자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획득하는 피스가 자신이 획득했을 때는 생존과 보상이 되지만 다른 사람이 얻었을 때는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참가자들 간의 딜레마를 연출했다고 볼 수 있다. 궤도는 게임 시작 전부터 전체 피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공동의 협력으로 피스를 얻어서 공익을 위해 쓰자는 의미였고 '얻은 피스를 감옥에 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 어떻게 보면 [[공산주의]]식 의견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실제로 실행되지 못했다. [* 궤도의 전략대로 실행한다면 퍼즐을 완성한 횟수가 2번 이상인 플레이어가 계속 완성해야 피스를 받을 수 있는데 모든 이가 돌아가면서 1개씩 먹을 방법이 없었다. 한 명이 모든 피스를 몰아받아도 총 9개의 피스를 획득할 수 있는데 공평하게 분배를 하더라도 한 명은 받을 수가 없었다. 또한 퍼즐에서 크게 활약한 사람은 보상을 못받을 수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일부 플레이어는 '투지가 꺾인다.' 같은 발언을 하기로 했다.] 게임 자체는 기욤과 서동주가 퍼즐을 푸는데 큰 활약을 하였고 곽준빈이 받아먹는 그림이 자주 연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